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65&iid=151266&oid=038&aid=0002017295&ptype=011
박용우 덕분에 새로운 취미도 생겼다. 평소 가방 가득 만화책을 넣어 다니던 조안은 야구 관람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했다.
"남자친구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LG팬인데 MP3에 응원가를 녹음해 다니며 듣기도 해요. 조인성의 댄싱퀸 노래도 듣고요. (직접 노래를 부르며) 페, 페, 페타지니, 오~페타지니, 홈런~도 하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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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응원가들 좀 어떻게, 제발, 좀, 따라부를 수 있는 걸로.
이종욱, 김동주가 못나오니까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네.
이용찬이 페타지니에게 만루홈런 맞았는데도 페타지니 응원가가 일주일 동안 입에서 맴도는 비극, 이거 어쩔 거야.
2009/07/01 01:32



덧글
보노소년 2009/07/02 15:54 # 답글
같이 즐겁게 야구장가서 놀 수 있고 토론까지 가능한 여자분들은 대략 (야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하죠. 조안 귀엽네요. ^^
dorian 2009/07/05 01:43 #
김석류아나운서가 괜히 '여신'으로 추앙받는게 아니겠죠. 응원팀이 같은 연인을 만나는 것도 참 하늘이 축복한 인연이죠. SK와 두산으로 응원팀이 갈린 연인들은 재작년과 작년의 위기를 과연 슬기롭게 극복했을지 ..-_-;;;
lifer 2009/07/04 02:02 # 삭제 답글
개인으로서도, 커플로서도 호감 가는 분들이에요...오늘은 제가 아끼는 선수가 돌아오는 날입니다.
dorian 2009/07/05 01:52 #
그쵸. 나이 차가 꽤 많은데 참 잘 어울려요. 보기에도 산뜻한 커플이네요.아, 혹시 징계 풀린 '그 선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선수'라면 복귀해서 불명예를 씻어버릴 수 있을 만큼 좋은 활약 보여줬음 좋겠어요. 저도 참 충격이 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