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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2


“대개는... 야구든 뭐든 열심히 노력하는 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 그래서, 내가 뽕열이를 좋아한다. 누가 뭐래도 뽕열이에 대한 기대를 거두지 않겠다. 뽕열아 오늘 니가 풀카운트 승부를 두 번이나 하더구나. 그런 니가 자랑스럽다. 언젠간 "나는 이성열을 응원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런데, 그런 날이 진짜 올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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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이기는 것만 생각해선 공부가 부족하게 될 걸? 대체로 스포츠란 이긴 시합보다 진 시합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법이니까.”

=>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특히 엘지와의 경기에선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그걸 하나 하나 열거하는 것이 힘이 부칠 지경이다. 엘지전이 더이상 남지 않았다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는 좀 덜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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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채로 있으면 좋았을 걸... 좋아하게 되면 될수록 괴로운 일도 상처받는 일도 많아지지. 그래도 역시 사람들은 사랑을 하잖아?”

=> 사람도, 일도, 야구도 그 무엇이든 마찬가지. 그래서, 거리를 지키는 쪽을 택할 것인가, 그럼에도 사랑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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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건?”
“그게 뭔데?”

=> 시즌 끝날 때까지 해보고 싶은 허세덩어리 대사.

by dorian | 2009/09/07 03:02 | taste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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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성열 대활약
오늘의 H2“대개는... 야구든 뭐든 열심히 노력하는 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그래서, 내가 뽕열이를 좋아한다. 누가 뭐래도 뽕열이에 대한 기대를 거두지 않겠다. 뽕열아 오늘 니가 풀카운트 승부를 두 번이나 하더구나. 그런 니가 자랑스럽다. 언젠간 "나는 이성열을 응원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런데, 그런 날이 진짜 올까? ㅠ.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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