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7:53

준플레이오프 두산의 테이블세터진 taste


1번 (타율)

1번 (출루율)

2번

9번

두산의 안정적인 테이블세터진은 "이종욱1번-임재철2번(-고영민9번)"이라고 보는게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타순별 기록을 봐도 그렇고, 요즘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김경문감독님이 다양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하고 테스트하시는 걸로 보아, (만약 고영민이 남은 3경기에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하면) 의외로, 고영민1번-이종욱2번(-임재철9번)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 
올 가을야구에서 민병헌이나 이성열이 미쳐준다면, (박터지는 외야 경쟁에) 더 다양한 재미가... -_-;;;
우리 꼬꼬마 정수빈이 깜짝 활약까지 해준다면 그냥 뭐... +.+


보너스. 재미로 보는 4번 타순 기록
4번 타자, 오재원 12타수 6안타!
득점 3, 타점 2, 볼넷 3의 위엄. 저 중 하나는 고의 사구였지 아마. -_-;;;


+ 하여간 롯데와는 정말 재밌는 준플이 될 거 같다. 작년 플옵에서 삼성과의 경기도 꽤 재미있었지. 다만, 어느 팀이 플옵 티켓을 따든 5차전까진 안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그나저나, 추석 때 준플 일정 잡은 KBO는 진짜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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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보노소년 2009/09/26 09:54 # 답글

    여기 차례상 올리고 사직으로 직행할 사람 몇 명 있습니다. 두산과의 명승부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홍포는 정말 멋지더군요.
  • dorian 2009/09/26 11:19 #

    사직 가서 보시는군요. 부러워요.
    홍포는 멋있는 선수죠. 이제 더 많은 사랑을 받겠네요. ^^
  • 파라 2009/09/28 17:27 # 답글

    이성열 요즘 살짝 탄력받은거 같애요,증말 쫌만 미쳐준다면 +_+
    우리 수빈 어린이, 시즌 초반의 그런 발랄한 활약 기대기대!
  • dorian 2009/09/29 23:19 #

    오늘 경기 참 악운이 겹쳐 허망하게 내줬는데, 수빈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을 때 참 설렜죠. ^^;;; 내년엔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성열은.... 그동안 불운했지만 묵묵히 열심을 다하는 선수가 좋은 활약으로 박수 받는 거 참 감동적이에요. 포스트 시즌에 그런 광경 꼭 보고 싶네요. ^^
  • 보노소년 2009/09/30 08:53 # 답글

    아. 저도 어제 수빈소년 한껀 할 거 같아 내심 불안했습니다. ^^; 조만간 두산의 대들보가 될 거 같아요.
  • dorian 2009/10/01 14:11 #

    전 장성우요. 아니 어린 애가 어쩜 그렇게 대담하고 침착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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